프랑스에서 가장 힙한 페스티벌을 하나 꼽자면, 바로 칼비 온 더 락(Calvi on the Rocks)이다. 초여름 코르시카의 칼비 해변에서 열리는 프랑스 최대의 야외 클럽으로 떠나보자!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꿈같은 여름 페스티벌
상상해 보자 – 뜨겁게 달아오른 태양,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터키색 바다, 엽서의 배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칼비 요새, 수영복을 입은 수천 명의 핫한 청춘들, 바닷물에 발을 담근 채 즐기는 술 한 잔 … 2003년에 시작하여 현재 프랑스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칼비 온 더 락의 분위기는 여전하다.
해변에서 즐기는 최고의 일렉트로닉 음악
일렉트로닉 장르가 주를 이루며, 프로그램은 낮에 진행되는 무료 콘서트 및 요트 공연, 그리고 밤 9시 이후에 진행되는 유료 공연으로 나뉜다. 밤 11시 이후 모든 공연은 초목 극장(Théâtre de Verdure)에서 열리며, 극장 전체가 새벽 4시까지 클럽으로 변신한다. 2024년 페스티벌 라인업에는 마르코 카롤라(Marco Carola), 더 아베너(The Avener), DJ 그레고리(DJ Gregory), 빌라노바(Villanova), 살로메 르 샤(Salomé Le Chat)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전자 음악 아티스트들이 함께했다.

By Caroline Revol-Maur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