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주 산맥의 크리스마스 장식공의 제조 비밀

크리스마스에 전나무와 트리 장식이 없는 성탄절을 상상할 수 있을까? 보주 산맥의 메장탈Meisenthal에서는 바로 그런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다. 전통 방식 그대로 크리스마스 유리 장식공을 만드는 이곳의 국제유리공예센터에서 그 특별한 크리스마스 장식공의 비밀을 살펴보았다.

옛날 옛적에

유리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공은 1858년, 가뭄이 심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할 과일이 부족했던 때 처음 개발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때 게첸부르크Goetzenbruck의 유리 장인이 유리로 공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아이디어를 냈고, 이렇게 크리스마스 유리 장식공 전통이 탄생했다는 이야기다.

전통을 잇다

1998년부터 메장탈의 국제유리공예센터(CIAV)는 게첸부르크의 유리공예 노하우를 계승해 크리스마스 장식공을 생산하고 있다.

국제유리공예센터는 오늘날 전통 방식과 현대 방식의 두 가지 방식으로 크리스마스 장식공을 제작한다. 현대 방식 제작에는 매년 예술가의 새로운 작품도 추가된다.

나만의 트리 장식

12월 29일까지 메장탈 유리공예 지구는 전시회와 실습회를 개최한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공을 구입할 수 있고, 유리 장식공 제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티'

2018년, 예술가 나탈리 니렌가튼Nathalie Nierengarten은 ‘아티Arti’라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장식공을 만들어 냈다. 아티초크 꽃 모양의 이 작품은 휘황찬란한 축제 만찬의 추억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땅 위에 빛나는 별들

메장탈 유리공예 지구에는 국제유리공예센터와 유리공예 시장, 유리공예 박물관이 있다. 이들 장소와 더불어 북 보주 지방 자연공원의 특별 유리공예 지구 - 뱅장쉬르모데Wingen-sur-Moder의 랄리크 박물관Musée Lalique, 크리스탈 생루이Cristal Saint-Louis의 라그랑팔라스La Grand Place 박물관 – 들이 모여 반짝반짝 빛나는 ‘땅 위의 별자리’를 구성하고 있다.

땅 위에 빛나는 별들

메장탈 유리공예 지구에는 국제유리공예센터와 유리공예 시장, 유리공예 박물관이 있다. 이들 장소와 더불어 북 보주 지방 자연공원의 특별 유리공예 지구 - 뱅장쉬르모데Wingen-sur-Moder의 랄리크 박물관Musée Lalique, 크리스탈 생루이Cristal Saint-Louis의 라그랑팔라스La Grand Place 박물관 – 들이 모여 반짝반짝 빛나는 ‘땅 위의 별자리’를 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