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브랜드 대표 마티유 가메(Matthieu Gamet)와 함께 새로운 마르세유를 만나보세요

마르세유가 새롭게 변화하며 혁신하고 있습니다... 의류 브랜드 퀼트(Kulte)의 대표이자 얼마 전부터 '지중해 패션 산업 하우스'(MMMM: Maison Méditerranéenne des Métiers de la Mode)의 회장을 맡고 있는 마티유 가메 만큼 마르세유를 잘 아는 전문가가 있을까요? 마티유가 좋아하는 명소를 지금부터 안내해 드립니다...

현재 마르세유에는 개성이 뚜렷한 각 지구마다 많은 명소들이 있습니다. 마르세유의 각 지구별 추천 명소를 알아보세요...

새롭게 활기를 띄고 있는 오스만 건축 양식의 레퓌블리크 거리(Rue de la République)...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노아유(Noailles) 지구와 도바뉴 거리(Rue d’Aubagne)...

가장 트렌디한 생빅투아르(Saint-Victor) 지구!

새로운 강변 지구인 리브 뇌브(Rive Neuve)의 발전으로 다시 번화해진 비유 포르(Vieux Port:) 옛 항구 지역...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카스텔란(Castellane) 지구와 생자크 거리(Rue Saint-Jacques)...

언제 방문해도 항상 아름다운 말무스크(Malmousque) 지구...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새로운 독스(Docks) 지구와 투레트(Tourette) 강변...

의류 브랜드 대표 마티유 가메(Matthieu Gamet)

마르세유에서 태어난 마티유 가메(Matthieu Gamet)는 문화 매거진 출판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런던을 거쳐 마르세유로 다시 돌아온 후 의류 브랜드 퀼트(Kulte)를 인수하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프랑스와 전 세계에 십 여개의 매장을 열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마르세유에 음악 스튜디오를 겸한 콘셉트 스토어인 리브 드루아트(Rive Droite)를 개장했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지중해 패션 산업 하우스(MMMM) (외부 링크) 의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