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한 쪽에 예술가적인 혼을 품고 있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현대예술부터 장식예술까지 원하는 모든 유형의 예술을 즐길 수 있다. 모네, 세잔, 피카소 등 프랑스에서 생을 보낸 천재 예술가들을 따라 여행을 떠나보거나, 빅토르 위고, 에밀 졸라 등 대문호들의 소설 속 배경지를 찾아가도 좋다. 수많은 영화 속에 등장한 프랑스의 여행지를 따라가보고, 세계적인 음악, 연극, 댄스, 영화 페스티벌에 참여해보자.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퐁피두 센터, 루이비통 재단, 빛의 아틀리에 등 무궁무진한 프랑스 문화의 물결 속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