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세 번, 남프랑스를 직항으로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예술의 향기 가득한 꿈의 여행지 남프랑스를 경유 없이 직항으로 떠나보세요💜
올해 6월, 8년간의 남프랑스 전세기 운영 노하우를 가진 '한진관광'이 남프랑스 마르세유로 향하는 직항 전세기를 다시 한번 운영합니다.
니스, 마르세유, 아를, 엑상 프로방스 등 남프랑스를 대표하는 크고 작은 도시들을 한 번에 둘러보는 일주 상품부터, 남프랑스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항공 + 호텔 상품까지.
꿈꿔왔던 남프랑스 여행을 편하게 직항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